#1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진화 방향 - 류한석 소장
이 세션의 주제는 강사가 인용한 그대로  아래의 한 문구로 정리가 된다.(라고 류한석씨가 말하기도 했다)
"People are grateful for these - not only for functional purpose, but because it is done with beauty and dignity"


이 세션은 강사의 통찰력을 엿볼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IT 트렌드의 변화주기와 같은 것과,SaaS 와 같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그리고 각 RIA 솔루션을 언급하면서 강사의 의견을 자신있게 피력한 세션이었다.


요점은 이거다,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 이라면,

1. 보다 편리하고 매력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2. 보다 오픈되고 저렴한 아키텍처

3. 보다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잇는 아키텍처

4. 보다 신속하게 배포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아키텍처

5.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커버할 수 있는 아키텍처


자, 윗글들은 이미 익숙한 개념들이고,

세션진행중 RIA 솔루션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ajax,silverLight,flex,laszlo,apollo 를 언급했었다.

강사의 의견은 silverlight가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힘주어 말햇었다.

이 의견에 대해서 난 약간 다르게 본다. silverlight가 성공 가능성은 가장 높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시장을 좀더 세세하게 나뉘어 본다면, 엔터프라이즈 시장 즉 EIS나 기간계 시스템에서는 flex 제품의 위치가 좀더 커지고 공고해지리라는 예상이다.

silverlight가 발표되고,javafx가 연이어 출시되는 이 분위기가 오히려 더 flex가 활발하게 퍼질수 있는 계기라 되리라 생각한다.

RIA의 파이가 점점 더 커져가는게 여러가지 기회가 생겨날것 같다.

apollo에 대해선 adobe가 넘어야할 산이 많다.flex 만큼 런타임 환경이 빨리 퍼진다면 성공가능성은 높아지겟지만 말이다.

5번 항목을 설명하면서  Social Computing을 언급했었다.

Social Computing 쉽게 말하면 Cyworld + 업무 기능 + SaaS 를 추가한 것이라는 명쾌한 설명을 했다.마음에 드는 비유다.

그 외에 기억할만한 말들을 나열해 보면


"웹이 클릭외에 더 있습니까"

"웹은 C/S 시절의 UI 에서 명백한 퇴보입니다"

"웹과 데스크탑의 환경의 통합화... "
등등이다.

세션이 끝나고 javaFX에 대한 의견을 들으려고 찾아봤지만, 안보이셧다 ^^;


ps1
사실 개인적으로 류한석씨는 99년 연말에 MCT를 취득할때 한번 뵈었엇다.기억하실지는 모르겟지만.

당시 난 20대 였고,7년정도 시간이 지나서 보니 반갑기도 했다.그때도 중후하고 날카로운 면면이 보였었는데 확신에 찬 말투와 벤더 비 종속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여전해 보인다.

ps2
가장위쪽에 주제 문구는 건축학 분야의 유명한(?) 사람이 한말이랜다.

2007/06/03 07:21 2007/06/0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