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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소리

일상 2010.09.07 08:50

 

The Sound of Silence -The Graduate Version- Simon &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d
in the sounds of silence.


안녕, 내 오랜 친구인 어둠아
너와 다시 얘기하고 싶어 왔어
내가 잠든 사이에
어떤 환영이 살며시 다가와
씨를 뿌리고 갔거든
내 머리 속에 심어진 그 환영은
침묵의 소리 속에 아직도 남아 있어

불안한 꿈속에서
자갈이 깔린 좁은 골목길을
난 홀로 걸었어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난 추위와 습기를 막으려
옷깃을 올려 세웠지
그 때 내 눈은 네온 불빛에
찌르는 듯 했고
그 불빛은 침묵의 소리를 깨뜨렸어

적나라한 불빛 속에서 난 보았어
만 명,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을...
그 사람들은 말하지 않고 이야기하고,
귀기울이지 않고 듣고,
말로 해도 공감할 수 없는
노래를 쓰고 있었어
그리고 아무도 감히
그 침묵의 소리를 깨뜨리지 못했지

"바보들"  내가 말했지
"당신들은 침묵을 몰라요
그건 마치 암이 퍼지는 것과 같아요
내 말을 들어봐요
내가 알려 줄께요
내 손을 잡아 봐요
내가 다가 갈께요."
하지만 나의 얘기는
소리없이 내리는 빗방울처럼
침묵의 샘 안에 떨어져 메아리 쳤어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네온 신에게 절하고 기도하지
그리고 그 네온이 만들어 낸
문구에 경고의 메시지가 빛났어
이렇게 쓰여 있었지
"예언자의 말씀은
지하철 벽에,
집안의 벽에 적혀 있다"
그리고 속삭였지
침묵의 소리로...



거의 두달째 아내가 가지고 있는 시디를 하루에 하나씩 플레이 해보고 있다.몇 장 뜯지도 않고 보관해두었던 클래식부터,팝까지 오늘은 사이먼 가펑클 이다.

음.미.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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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