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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9 Gary Moore
  2. 2009.01.14 Wishing Well
  3. 2008.05.21 The Loner (2)

Gary Moore

일상 2011.02.09 06:15

58세의 나이로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둔중하고 짙은 블루스 연주가 다시 생각나는 새벽이다.

"Parisienne Walkways, Empty Room, The Loner, The messiah will come again,Stil got the blues,One day,Spanish Guitar..."


The Loner (박창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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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Wishing Well

일상 2009.01.14 13:18


Gary Moore의 그 수 많은 명곡들(Empty Rooms, Parisienne Walkways,Still got the Blues,One day,Spanish Guitar, The Loner...) 보다 어쩔땐 이 곡의 리듬을 듣고 싶을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소장 하고 있었던 앨범이었기도 하고,뒤에서 단단히 받쳐주는 단순하고도 둔중한 드럼과 베이스가 내 귀에 쏙~ 들어온다.

세련된 맛은 덜하지만, 둔탁하고 묵직한게 왠지 스탠다드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런 곡들이 있다. Metallica의 Sad But True,The Shorttest Straw( 이 곡 만큼 극으로 엇박자로 힘있게 빠르고 어울리게 연주한곡은 그 이후에도 들어본적이 없다,Dream Theater 의 정교한 연주와도 극명히 대비된다)가 그러하다.

몇년의 시간이 지나 그때엔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것 같은데, 무의식중에 이런 곡들을 다시 찾게된다.


Wishing Well_Gary Moore




마지막으로 구한 그의 LP 판은 After the War 였다, 앞면에 Heritage 기타를 부여잡은 Gary 의 모습과, 자켓 뒷면엔 만국기에 누워있는 어린아이의 사진이었다.

이 앨범은 사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 변주곡이 실렸다는 그 소식에 많은 기대를 품고,구하자 마자 A면 마지막곡을 헤드셋을 끼고 들었던 그 추억이 새롭다.

'그 라면 제대로 된 변.주.를 할수 있을꺼야' , 그날 이후 아주 오랫동안 그 LP판은 마치 한곡만 담긴것처럼 한쪽면만 줄기차게 돌고 있었다.

어떤 이는 Gary의 변주곡을 더 좋아하기도 하지만, 내겐 아마 이후에 누가 변주해도 Roy Buchanan 의 원곡을 더 좋아할것 같다.

흑백의 앨범 자켓 뒷면의 Roy의 모습은 마치 수도자 같았다.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그때,그 새벽녁까지 들었던 턴테이블 바늘의 거슬림까지도 잊지못할 기억이 되버렸다.

그 나직이 읊조리는 듯한 Roy의 목소리마저도,마치 조각한듯이 내 머리엔 그렇게 깊이 각인되어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_Gar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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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The 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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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

The 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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