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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9 어둑어둑 해지는 퇴근길

나에게 피할 수 없는
그날이 올때까지
하루를 더 살수 있으면
하루를 즐겁게,

백년광음, 칠십은 고희라.
급히 흐르는 세월은
도도히 흐르는 물과 같구나!

흐르는 물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서 끝나는지
알수 없어라.
퇴근 셔틀버스에 몸을 싣고, 창가를 바라보다 떠올랐다.김용의 소설에서 인용된 싯구 인대, 이걸 읊었던 등장인물의 이름이 기억날듯 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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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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