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신음소리나 이 가는 소리 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재밌다,무척이나 흥미롭고 곁에서 같이 걸어가는 것 처럼 매끄럽게 이야기를 이어간다.학자가 글도 이렇게나 잘 쓰는구나.

그런탓인지 각 장들의 제목들도 마음에 든다. 덧붙여 책의 무게도 내 입맛에 딱 맞다.덜컹거리는 지하철 안에서 오른손 바닥 위로 가볍게 던져봤다.

이 무게감을 안다.친숙한 무게감이다.

2년 전쯤인가. 무슨 생각에서 인지 저글링을 배우고 싶었다.인기 짱 되는 저글링 배우기 라는 책으로 한 달여 만에 저글링을 완성했다.조그만 성취감이었다.

이 분의 또 다른 책 모자란 남자들 : 과학 통념을 깨버리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역시 비슷한 질량이다.마음에 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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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