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참 좋다.닌텐도 위를 하면서 느낌점이다.

아주 푸욱~ 빠진 건 아니지만, 아들과 몇 십분 같이 놀 수 있는 기구가 생겼다는 자체로 만족한다.

그러다 야구와 테니스 게임을 하면서, 갑자기 저런 생각이 들었다.

'집만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 건데 말야'  탁~ 트인 공간에서 휘두르면 제격이다 싶다.

꽤 긴 시간 동안 티비가 없었다가 다시 보니, 약간 낯설긴 하다.거실에 떡하고 자리 잡고 있는 폼이,"원래 여긴 내 자리였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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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