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이사할 짐 정리 하다보니, 결국은 침대까지 모두 장만하게 되었다.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는 내 말에, 아내가 농담하느냐는 듯이 흘긋 보다가, 잠시 무슨 생각을 하는가 싶더니,

"...그럼 드레스는?? "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지만,요즘에 내 시간은 가속을 더한다.거기에 불안감도 커져 가는데, 피어오를라 치면 싹뚝, 싹뚝 잘라내고 있다.

"nip in the bud"

Don't sweat the small stuff 에서 배웠던 표현, 왜 이 책을 이제야 다시 집어들었을까.한 권의 책을 원서,번역판,mp3 까지 갖춰본 건 이 책이 처음이다.

영어 공부부터, 삶의 현명함 까지 잘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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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