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 미국내에서만 판매 가능한 제품이 있다, 아니면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해외배송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더 경제적인 경우도 있다.

또는 eBay에서 구입하고 싶은데, 이 역시도 미국내 주소로만 배송가능인 제품도 있다.그런 경우를 대비해 미국내 주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사용해 본 건, myus 닷컴 과 viaddress 닷컴이다. 한번씩의 경험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할 서비스는 아니지만,

일단,
viaddress 는 연회비가 무료지만, 연락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myus 는 연회비가 있지만 연락번호 및 한꺼번에(consolidate) 재포장하는 보내주는 옵션(이거 꽤 중요하다)이 있으며,서비스도 세분화 되어있다.물론 가격도 차이가 있다.

실례를 들어서 아이에게 선물할 망원경 아마존 가격이 $99.99 이었는데, viaddresss는 내가 주문한 물건이 해당주로로 와서,다시 호주내 주소로 배송하는데 배송 옵션이 Fedex 밖에 선택할 수 가 없었고 옵션도 두 가지였다.일반Fedex 배송과 Fedex priority 배송 그 둘 차이는 $5 그래서, 좀 더 빠른 걸 선택,최종배송료는 $59 이었다.바로 이 비용이 비싸다.

물론, 같은 제품을 호주내에서 살 경우에는 $225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이득이 있지만, viaddress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여기를 참고, 호주내에서 평가는 여기를 참고. 그래서 이제는 myus 만을 사용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해외배송 전문업체(Fedex, UPS 등등)의 경우에는 무게가 아닌 부피로 계산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보통 배송 전문업체의 규정이 있는데 보통 회사에 더 이윤이 남는 방식으로 계산한다,즉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이 경우에 가벼운데 부피가 커서 실제 상품보다 배송료가 훨씬 비싼 경우가 종종있다.

그리고 이렇게 미국내 주소를 만들고, 배송하는 서비스가 무척이나 많다.

Orion Scenix 10x50 망원경 가격 비교

도대체 호주는 왜 이렇게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지고 비싸기만 한 걸까,참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한가지는 분명하다.국가적으로 보호해야 할 산업부문을 보호, 육성하는데 실패했다.그리고 앞으로도 어려워보인다.이 부분은 회사 직원들 대부분이 동의한다.그래서인지, 많은 동료들이 eBay 혹은 amazon을 자주 이용한다.

아참, 책 값은 더더욱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보통 미국 아마존 가격보다 두배는 비싸다.그래서 여기와서 eBook 구매를 많이 했었다.

마지막으로, 오늘 날짜 한국vs호주vs미국 환율 비교는 아래와 같다, 야후에서 가져왔다.

미국 USD (달러) 1,135.83
호주 AUD (달러) 1,229.03

호주 대 미국 환율
호주 AUD (달러) 1.08 USD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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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